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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사는 외노자
d払い (d바라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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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払い (https://service.smt.docomo.ne.jp/keitai_payment/)
개요
도코모에서 만든 바코드/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어플이다.
통신사가 도코모일 경우, 가장 한국과 비슷한 형태의 모바일 간편결제를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이나 카드 연계 시, 잔액 충전을 할 필요 없이 그냥 카드 긁듯이 사용 가능하다.
물론 사용액은 폰값/카드값에 합산되어 나온다.
통신사가 도코모에 인터넷도 도코모 히카리, 카드는 d카드 등 도코모의 노예라면 d포인트 소비용으로 쓸만하다.
도코모 포인트인 d포인트는 각종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구매 가능하므로,
신용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하는데 있어 꽤 쓸만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원율
2019년 10월 3일 기준 환원율은 20% + @이다.
최대 32.5%까지 환원된다고 하나, 실제 가능한 것은 최대 25.5%라고 본다.
@ 안에는 CASHLESS로 인한 환원율 2% or 5%도 포함되어 있다.
d바라이는 올해 중순부터 해서 꽤 길게 20% 환원 이벤트를 하고 있다.
다만 페이페이처럼 통크게 하는건 아니고, 최대 환원 가능 금액 5천엔 등으로 자잘하게 하는 식.
그래도 5천엔 환원받으려면 2.5만엔 써야하니까, 점심값은 다 20퍼센트 할인된 값으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원래의 환원율은 0.5~1%로 낮은 편이지만, 이전에도 말했듯이 이벤트를 할 때만 이용하면 되니까 걱정없다.
참고로, 20% 환원 금액은 쓰면 바로 돌아오는 게 아니라, 최소 2달은 후에야 들어온다,
잊고 살다 보면 어느샌가 들어와 있으니 뭔가 이득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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