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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페이페이 (5)
도쿄사는 외노자
1. 페이페이 (이벤트 상세 링크) 이하 2가지 이벤트 실시중이며, 기간과 대상 점포는 동일 - 기간 : 9/1 ~ 9/30 - 대상 점포 : 상기 링크 참조 (대표적으로 우버이츠) ① 10퍼센트 포인트백 캠페인 - 포인트백 상한 : 5,000엔 (기간중 최대 5천엔까지 돌려줌) 대상 인터넷 스토어에서 10% 포인트백을 실시 (오프라인 점포는 미해당) 이는 「PayPay残高(페이페이 잔고)」로 결제했을 경우에만 해당됨 ② 페이페이 점보 캠페인 대상 온라인 점포에서 페이페이 잔고로 결제 시, 일정 확률로 페이페이점보 1등 혹은 2등에 당첨 1등의 경우 전액 포인트백, 2등의 경우 10% 포인트백 (포인트백 상한은 1회 10만엔까지) 2. d払い (이벤트 상세 링크) - 기간 : 9/1 ~ 9/30 - 대상..
지옥같은 오전 근무시간을 마치고, 점심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인도카레를 먹었다. 먹고 페이페이로 계산했더니, 아래와 같이 페이페이 보너스 취득. 현재 페이페이에서는 まちかどペイペイ(마치카도 페이페이) 이벤트를 통해 대상 가게에서 1/20의 확률로 구입액을 매회 Max 1,000엔까지 돌려주고 있다. 난 980엔짜리를 샀으니, 980엔 + 49엔 (Cashless 5%)이 돌아온 것. 그간 회사의 Office Glico로 수도없이 페이페이를 사용해 왔지만... PayPay보너스에 당첨된 것은 단 2번, 그것도 100엔짜리였다. 근데 드디어 오늘, 한방에 1,000엔 가까이 당첨! 딱 점심밥이 980엔이라 엄청나게 이득본 느낌이다. 공짜밥 먹으니 기분 좋다. 오후엔 월도짓 그만하고 일 좀 해야지...
요즘 여자친구랑 밥 먹으러 다니면서 내가 카드로 긁고 여자친구는 페이페이로 돈을 보내주는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페이페이 잔고가 2만엔을 넘어가더라. 회사에서 점심 먹을 때라던가 페이페이를 이용하면 어찌어찌 소비할 수는 있겠지만서도... 내 JCB W카드로 퀵페이를 사용하면 무조건 20% 환원이니까, 딱히 페이페이가 10%할인되더라도 기쁘진 않단 말이지. 그러던 와중, 11월 들어 야후쇼핑 등에서 페이페이 결제시 20% 환원된다는 소식이 있어 들어가 보았더니... 페이페이 잔고 환원이 19%에 T포인트 1% 해서 총 20% 환원이 되더라. 이거라면 퀵페이랑 다를바 없이 지를 수 있다! 라는 결정이 났고... 마침 냉장고에 맥주가 다 떨어졌기에, 좀 충전해두기로 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아래의 상..
목차로 돌아가기 PayPay (https://paypay.ne.jp/) 개요 작년에 "20% or 전액 환원"이벤트로 일본에서 난리였던 페이페이. 소프트뱅크와 아후재팬이 만든 바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어플이다. 사실 야후도 소뱅꺼니까 그냥 소프트뱅크가 만든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페이페이는 아무래도 작년에 한탕 했던 게 있기에 인지도가 가장 높은 만큼, 어지간한 곳에서는 들여놓고 있다. 환원율 2019년 10월 2일 기준 환원율은 기본 1.5%이지만,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CASHLESS로 인해 2% 혹은 5%가 추가 환원된다. (사실 CASHLESS 환원은 다른 모바일 결제도 마찬가지니까 비교 대상은 아니다) 페이페이에서 1.5% 환원을 받으려면 카드 연계는 안되고, 잔고를 충전해야 하는데, ..
아직 신용카드조차 받지 않는 가게도 많은 일본이지만, 여기도 여기 나름대로 모바일 결제 붐은 일어나고 있다. 젊은 층을 상대로 하는 가게 중에는 카드결제는 안되지만 모바일 결제는 OK라는 곳도 있을 정도. 편의점이나 마트, 드럭스토어, 그외 요시노야와 같은 메이저한 체인점 등이 하나둘씩 이러한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게 되고 있어, 핸드폰만 들고 다녀도 어떻게든 먹고 살 수는 있게 되었다. 아직 맛있는 밥을 먹으려면 현금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번 주에는 몇개의 포스팅에 걸쳐 일본의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을 소개해 볼까 한다. 따로 뭘 참고하거나 한 게 아니라 그냥 직접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니까, 뭔가 틀린 내용이 있다면 미리 사죄해 두겠다. - PayPay (페이페이) - 楽天ペイ (라쿠텐페이) - d払..